食べ物

福岡の「マッサン」千鳥饅頭総本舗の会長 ウルズラさん

http://qbiz.jp/article/52515/1/
西日本新聞 2014.12.24


 国際結婚した夫婦の奮闘を描き人気を集めるNHK朝の連続テレビ小説「マッサン」。ドラマの夫婦とよく似た人生を送った夫婦が福岡にいる。千鳥饅頭(まんじゅう)総本舗(福岡市)の会長、原田ウルズラさん(63)は、ドイツで菓子の修業をしていた夫の故光博さん(享年69)と出会い、約40年前に来日。老舗企業の一員として福岡で珍しかった洋菓子の普及に励んできた。

 ドラマ「マッサン」は、造り酒屋の跡取り息子がウイスキー製造技術を学ぶために訪れたスコットランドで妻と出会い、日本でのウイスキー製造に奮闘する物語だ。ニッカウヰスキー創業者の竹鶴政孝と妻リタがモデルとなっている。

 ウルズラさん夫婦の場合、1630年以来の歴史を持つとされる和菓子店に生まれた光博さん(元千鳥饅頭総本舗会長)が、本場の洋菓子作りを学ぼうと1964年に旧西ドイツ・ハンブルクに渡航。修業した先が、ウルズラさんの実家の菓子店という縁だった。

 ウルズラさんにとって光博さんは、初めて見た日本人。印象を「ドイツ語は全然話せなかったけど、いつも明るく笑顔の人でした」と振り返る。3年の修業を終えて光博さんは帰国。当時恋人ではなかった2人だが「お互いとても寂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とウルズラさん。再度西ドイツを訪れた光博さんに求婚され、72年にハンブルクの教会で結婚式を挙げた。ウルズラさんは福岡の地で、ドイツの菓子やパンを広める夫を応援しようと決めた。

 だがドラマと同様に、言葉や文化の壁は大きかった。ブロンドで青い目をした外国人は、当時の福岡でも奇異の目で見られた。しょうゆも緑茶も口に合わず、何より新しい家族と言葉が通じないことが悲しかった。年の暮れ、街でクリスマスソングを聴くと、古里を思い出して涙が流れた。

 救いとなったのは、ドイツで出会った頃と変わらない光博さんの笑顔だった。「夫はいつも笑顔を絶やさず、前向きでした。彼と一緒ならきっと何とかなると思えました」

 ウルズラさんは、バウムクーヘンなどの開発で助言したり、通訳をしたりして会社に貢献。4人の子を育てながら店頭にも立った。


夫と一緒に開発したチロリアンが空前の大ヒット

 2008年、当時会長だった光博さんが病で亡くなると「本当に心に穴があいてしまった。悲しみは消えない」と話す。それでも従業員約380人の企業を守るため、今もほぼ毎日店に顔を出す。

 ドラマ「マッサン」は毎回見ているという。「主人公のエリーさんも私も、夫に支えられて、友人や地域の人に助けられたおかげでここまでこられた」と再確認できるからだ。「せっかくのご縁ですから、ニッカウヰスキーを使ったお菓子を作りたい」とほほ笑んだ。



후쿠오카의 맛산 물떼새 만두 회장 우르즈라

후쿠오카의「맛산」물떼새 만두총본점의 회장 우르즈라

http://qbiz.jp/article/52515/1/
서일본 신문 2014.12.24


 국제 결혼한 부부의 분투를 그려 인기를 끄는 NHK아침의 연속 TV 소설「맛산 」.드라마의 부부와 잘 닮은 인생을 보낸 부부가 후쿠오카에 있다.물떼새 만두(만쥬) 총본점(후쿠오카시)의 회장, 하라다 우르즈라(63)는, 독일에서 과자의 수업을 하고 있던 남편의 고 광히로시씨(향년 69)와 만나, 약 40년전에 일본 방문.노포 기업의 일원으로서 후쿠오카에서 드물었던 양과자의 보급에 힘써 왔다.

 드라마「맛산」는, 양조장의 후계자 아들이 위스키 제조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방문한 스코틀랜드에서 아내와 만나, 일본에서의 위스키 제조에 분투하는 이야기다.닛카 위스키 창업자의 죽학마사타카와 아내 리타가 모델이 되고 있다.

 우르즈라 부부의 경우, 1630년 이래의 역사를 가진다고 여겨지는 일본식 과자점에서 태어난 광히로시씨(원물떼새 만두총본점 회장)가, 본고장의 양과자 만들기를 배우려고 1964년에 구서독・Hamburg에 도항.수업한 앞이, 우르즈라의 친가의 과자점이라고 하는 인연이었다.

 우르즈라에 있어서 광히로시씨는, 처음으로 본 일본인.인상을「독일어는 전혀 이야기할 수 없었지만, 언제나 밝게 웃는 얼굴의 사람이었습니다」와 되돌아 본다.3년의 수업을 끝내 광히로시씨는 귀국.당시 연인은 아니었던 2명이지만「 서로 매우 외로운 기분이 되었던」와 우르즈라.재차 서독을 방문한 광히로시씨에게 구혼되어 72년에 Hamburg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우르즈라는 후쿠오카의 땅에서, 독일의 과자나 빵을 넓히는 남편을 응원하려고 결정했다.

 하지만 드라마와 같게, 말이나 문화의 벽은 컸다.블론드로 푸른 눈을 한 외국인은, 당시의 후쿠오카에서도 기이의 눈으로 볼 수 있었다.간장이나 녹차도 입맛에 맞지 않고, 무엇보다 새로운 가족과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 슬펐다.연말,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송을 들으면, 고향을 생각해 내고 눈물이 흘렀다.

 구제가 된 것은, 독일에서 만났을 무렵과 다르지 않는 광히로시씨의 웃는 얼굴이었다.「남편은 언제나 웃는 얼굴을 없애지 않고, 적극적이었습니다.그와 함께라면 반드시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되었던 」

 우르즈라는, 바움크헨등의 개발로 조언 하거나 통역을 하거나 해 회사에 공헌.4명의 아이를 기르면서 매장에도 섰다.


남편과 함께 개발한 Tyrolian가 공전의 대히트

 2008년, 당시 회장이었던 광히로시씨가 병으로 죽으면「정말로 마음에 구멍이 나 버렸다.슬픔은 사라지지 않는」라고 이야기한다.그런데도 종업원 약 380명의 기업을 지키기 위해, 지금도 거의 매일점에 얼굴을 내민다.

 드라마「맛산」는 매회 보고 있다고 한다.「주인공 엘리씨나 나도, 남편에 의지하고, 친구나 지역의 사람이 도울 수 있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던」와 재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모처럼의 인연이기 때문에, 닛카 위스키를 사용한 과자를 만들고 싶은」와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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